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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구일보</description>
            <title>대구일보 - 선택! 6·3 지방선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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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장세용 더불어 민주당 예비후보 박정희 발언 망언 규정…사죄·사퇴 요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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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May 2026 19:13:01 +0900</pubDate>
				<author>intel887@idaegu.com (신승남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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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 김장호 캠프 제공
					
					 
  
 
국민의힘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후보의 박정희 전 대통령 관련 발언을 두고 “역사 왜곡을 넘어 망언에 가깝다”며 공개 사과와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6일 성명서를 통해 “장 후보의 발언이 구미의 정체성과 산업화 서사를 정면으로 부정한다”며 같은 당 소속 지방의원 후보들에게도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선거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나온 이번 성명은 지역 정서와 역사 인식을 둘러싼 갈등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 예비후보는 성명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김일성보다 일찍 죽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발전했다’는 취지의 장세용 후보 망언 수준의 발언을 접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며 “이는 박정희 대통령을 부정하고 구미시민의 자긍심을 정면으로 짓밟는 무책임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발언의 적절성 논란이 선거 국면에서 반복돼 온 만큼, 이번 공방은 인물·정책 경쟁을 넘어 역사 인식과 지역 상징을 둘러싼 대립으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해당 발언이 지역사회에 불필요한 분열을 초래할 수 있다고도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구미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산업화의 성과가 지역 성장의 기반이었다는 논리를 폈다. 
그는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인 구미는 그분이 남긴 산업화의 토대 위에서 성장해 왔으며 국가산업단지를 통한 경제 발전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조차 갖추지 못한 발언을 한 장 후보의 사고방식이 의심스럽다”고 비난했다. 
이번 성명은 과거 시정 운영에 대한 평가로도 이어졌다. 김 예비후보는 “민선 7기 당시에도 본질보다 이념 논리에 치우쳐 ‘박정희 흔적 지우기’에 몰두하다 시민의 삶과 지역 경쟁력을 뒷전으로 밀어냈던 경험이 있다”며 “이런 과거를 되풀이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선거 과정에서 전임 시정의 성과와 한계를 둘러싼 공방이 재연되는 가운데 김 예비후보는 ‘이념 대 실용’ 구도를 전면에 세우며 장 후보의 역사 인식이 행정 운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그는 “시정의 우선순위가 역사 논쟁이 아니라 민생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맞춰져야 한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장 후보 개인을 넘어 민주당 진영 전체를 향해 압박 수위를 높였다. 그는 “41만 구미시민의 이름으로 장세용 후보의 진심 어린 사죄와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시의원 후보들을 향해서도 “침묵은 곧 장 후보의 왜곡된 역사 인식에 동조하는 것”이라며 “시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논란은 구미지역 정치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오랜 기간 선거의 주요 쟁점으로 작동해 왔다는 점에서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또 후보 간 공방을 넘어 지역 유권자들이 역사 인식과 도시 비전, 행정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판단할지 가늠하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 후보측은 7일 오후 3시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 생가앞에서 국민의힘 시도의원 출마자들과 함께 장세용 예비후보 규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구자근·강명구 국민의힘 국회의원들도 각각 성명서를 내고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의 발언을 문제삼아 공세 수위를 높였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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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오중기 “경북 숙원 이재명 대통령과 해결”…정청래“대구, 경북 원하는 것 다 해드리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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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May 2026 17:42:23 +0900</pubDate>
				<author>hksa707@idaegu.com (이상훈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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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왼쪽)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선거 승리를 다짐하며 손을 번쩍 치켜올리고 있다. 오중기 캠프 제공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성황리에 열리며 본격적인 선거전의 막을 올렸다. 
민주당 지도부와 지역 인사들이 대거 집결하면서 ‘경북 공략’ 의지를 전면에 드러냈다는 평가다. 
지난 2일 열린 개소식에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조승래 사무총장,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비례대표) 이인영·김주영 의원 등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이 총출동했다. 
행사장에는 500여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며 선거 캠프 출범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지역 인사들도 행사에 참여해 외연 확장 의지를 뒷받침했다. 
특히 오 후보가 직접 지역 출마자와 선대위를 소개하며 조직 결속을 강조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축사에 나선 정 대표는 “대구나 경북에서 원하는 것은 그냥 다 해드리고 싶다”며 “경북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등 지역 숙원사업에 여당 차원의 전폭적 지원을 약속한 것이다.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이 의원은 “경북 변화의 시작을 함께하겠다”고 밝혔고 공동선대위원장인 김현숙 대구대 교수는 “중앙정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며 오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는 영상 축사를 통해 “오중기는 중앙정부를 설득할 수 있는 실력과 배짱을 갖춘 인물”이라며 힘을 보탰다. 
오 후보는 “경북에서 6번 낙선하면서도 민주당 간판을 지켜왔다”며 “지역주의의 벽에 균열을 내고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과 협력해 경북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개소식 이후 오 후보는 정 대표와 함께 포항 죽도시장을 찾아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개소식을 두고 민주당이 경북에서 조직 재정비와 세 확장에 본격 나섰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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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원팀 대 원팀] “뭉치자, 이기자”…보수 총결집 나선 추경호, 대구시장 선거 ‘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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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May 2026 17:39:25 +0900</pubDate>
				<author>lhl@idaegu.com (이혜림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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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추 후보와 장동혁 대표,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경북 공동선거대책위원회 출범 퍼포먼스를 진행한 뒤 손을 맞잡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혜림 기자
					
					 
  
 
"뭉치자, 이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당 지도부가 총출동해 ‘보수 원팀’을 위해 지지층을 향한 결집의 메시지를 냈다. 
3일 열린 개소식에는 장동혁 당 대표 및 지도부와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 문희갑 전 대구시장, 대구·경북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등 범보수 세력이 총집결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도 영상메시지를 통해 힘을 보탰다. 
장동혁 대표는 우선 공천 과정의 갈등에 대해 “마음이 무거웠다. 대구 시민들에게 걱정을 끼친 점, 당 대표로서 죄송하다. 당 대표 책임이다”며 공개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이제는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은 “대구 경제를 살릴 사람은 추경호뿐”이라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하면 된다’ 정신으로 대구를 다시 일으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방향을 좌우하는 선거”라며 보수 결집을 호소했다. 
문희갑 전 대구시장은 “지금은 말보다 실천이 필요한 시대”라며 “추 후보가 압도적으로 당선돼 활기찬 대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인선 대구시당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대구와 보수의 미래를 가르는 분기점”이라며 “추 후보는 숫자로 성과를 증명하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대구는 산업화를 이끌었던 중심도시”라며 “지금은 말이 아닌 경제를 살릴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 금융위기 당시 위기 극복의 중심에 있었던 추경호 후보가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추 후보는 연설에서 ‘경제 회복’과 ‘보수 심장 수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대구 시민들로부터 두 가지 명령을 받았다. 하나는 무너진 경제를 살리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보수의 심장을 지키라는 것”이라며 “평생 쌓아온 경제 전문성과 행정 경험을 모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는 국채보상운동과 2·28 민주운동, 낙동강 방어선 등 대한민국 위기 때마다 나라를 지켜온 도시”라며 “이번에도 대구가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대구는 대한민국을 구해낸 도시”라며 “보수의 심장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 대구에서 시작된 힘으로 전국 승리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행사 말미에는 대구·경북 공동선거대책위원회 출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추 후보는 이철우 후보와 함께 무대에 올라 “대구·경북이 하나로 뭉쳐 경제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봉합하고, ‘원팀’ 기조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당 안팎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보수 지지층 결집이 본격화될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장 경선에 도전했다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갑)은 이날 개소식에 불참했다. 전날 대구시당에서 열린 추 후보 주재 국회의원 간담회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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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철우, ‘공동 선대위 제안…“확실한 한 팀으로 국민의힘 승리 이끌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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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May 2026 17:15:35 +0900</pubDate>
				<author>hksa707@idaegu.com (이상훈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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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대구에서 열린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철우 캠프 제공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3일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대구·경북(TK) 보수 결집을 강조하며 압승 의지를 드러냈다. 
두 후보는 ‘공동선대위’ 구성까지 제안하며 연대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개소식은 두 후보의 두 번째 공식 합동 행보다. 
지난 1일 구미의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함께 방문한 데 이어, 연속된 공동 행보를 통해 보수 결집 메시지를 강화하는 흐름이다. 
이 후보는 개소식 축사에서 “경북은 보수의 뿌리이자 종가”라며 “대구를 지키고 대구, 경북이 함께 보수의 자존심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취지에서 대구·경북 공동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한다”며 “이 힘을 바탕으로 낙동강 전선을 굳건히 지키고 나아가 충청과 수도권까지 승리의 흐름을 확산시키자”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두 후보가 함께하는 합동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추 후보는 ‘대구·경북 통합’을, 이 후보는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을 각각 강조하는 메시지를 내세웠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행보를 두고 단순한 지원 유세를 넘어 TK 지역을 중심으로 한 보수 결집 신호탄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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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주시장 선거 여야 양자대결 구도]]></title>
				<link>https://www.idaegu.com/news/articleView.html?idxno=6615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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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May 2026 17:04:09 +0900</pubDate>
				<author>juwuery@idaegu.com (김주은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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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우창윤 후보와 국민의힘 황병직 후보.
					
					 
  
 
다가오는 영주시장 선거가 여야 양자대결 구도로 압축됐다. 황병직 후보와 우창윤 후보가 각각 공천을 확정지으며 본격적인 표심 경쟁에 돌입했다. 
황병직 국민의힘 후보는 “무너지는 영주를 다시 일어서는 도시로 바꾸겠다”며 강도 높은 시정 쇄신을 전면에 내세웠다. 황 후보는 성역 없는 인적 개편을 통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을 강조하는 한편,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기업 유치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경선 과정에서 드러난 내부 갈등을 봉합하고 ‘통합 시정’을 이끌겠다는 점도 주요 메시지로 부각되고 있다. 
그는 “줄을 서지 않아도 실력으로 인정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며 “청년들이 떠나지 않아도 되는 기회의 도시 영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비판의 목소리조차 ‘하나의 영주’를 위한 자산으로 삼겠다”면서도 “사익을 위해 시정을 흔드는 구태 세력에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맞서는 우창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강한 여당, 강한 시장’을 기치로 내걸고 국가 예산 확보 능력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우 후보는 “예산은 도시의 방향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며 “국가 예산 2조 시대를 열어 산업과 일자리, 생활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힘 있는 여당 시장으로서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략적으로 예산을 확보하겠다”며 “임기 내 가시적인 산업 전환 성과를 시민 앞에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조직 안정과 내부 통합을 앞세운 황병직 후보와, 예산 확보와 정책 실행력을 강조하는 우창윤 후보 간 뚜렷한 대비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 지역 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향후 영주의 발전 방향을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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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슈체크] 초접전 대구시장 선거…김부겸-추경호 남은 한 달, 승부 가를 ‘5대 관전 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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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May 2026 17:01:52 +0900</pubDate>
				<author>hksa707@idaegu.com (이상훈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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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 추경호 캠프 제공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둔 가운데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예비후보 간 판세가 초접전 양상으로 재편되고 있다. 
대구시장 선거 초반 ‘김부겸 바람’으로 인한 중도·진보 진영 ‘선결집 효과’가 두드러졌다면 최근에는 국민의힘 공천 갈등이 봉합되면서 보수층 결집 흐름이 감지되며 구도가 요동치는 모습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대구시장 선거를 남은 한 달간의 조직 결집과 중도·무당층 끌어안기, 경제 살리기 공약 등 복합 변수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으로 판단하며 판세를 흔들 핵심 관전 포인트에 주목하고 있다. 
◆ 변수① ‘보수 단일대오’ 완성도…“갈등 봉합 속도가 표로 직결” 
국민의힘 내부 결집은 이번 선거의 가장 1차적인 승부 요인이다. 
공천 과정에서 누적된 갈등이 단순 봉합을 넘어 실제 조직 가동으로 이어지느냐가 관건이다. 
특히 지역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 후보, 당협 조직이 얼마나 빠르게 ‘원팀 체제’로 전환되는지가 핵심이다. 
선거 막판에는 문자 발송, 투표 독려, 조직 동원 등에서 체감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서는 “대구 선거는 조직이 5~10% 득표를 만든다”는 말이 공공연하다. 
갈등 잔존 시 투표장에 나오지 않는 ‘소극적 이탈층’이 생길 수 있다는 점도 변수다. 
정치권 관계자는 “대구 선거는 결국 조직 싸움”이라며 “보수층이 얼마나 빠르게, 강하게 뭉치느냐가 승부의 1차 분수령”이라고 말했다. 
◆ 변수② ‘김부겸 확장성’의 실체…“인지도냐, 실제 표냐” 
김 후보의 경쟁력은 단순 지지층이 아니라 ‘확장성’에 있다. 
문제는 이 확장성이 실제 투표 행위로 이어지느냐다. 김 후보는 대구에서의 당선 경험과 전국적 인지도를 갖고 있지만 TK(대구·경북) 특유의 정치 지형에서 ‘호감’과 ‘투표’ 사이에는 간극이 존재한다는 분석이 적지 않다. 특히 중도층과 무당층, 2030 세대가 얼마나 실제 투표장으로 나오느냐가 핵심이다. 
여론조사에서의 우세가 ‘샤이 보수’에 의해 상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변수③ 투표율…“숨은 표 vs 떠오르는 표의 충돌” 
투표율은 구조적 변수다. 
대구는 전통적으로 고정 지지층 비중이 높아 투표율이 낮을수록 국민의힘에 유리한 흐름을 보여왔다. 반면, 투표율 상승은 곧 ‘비전통적 유권자’의 참여 확대를 의미한다. 
정치 무관심층이나 부동층이 움직일 경우 판세가 흔들릴 수 있다. 특히 사전투표율과 본투표율의 격차도 중요한 포인트다. 사전투표에서 특정 후보가 앞서더라도 본투표에서 역전되는 사례가 반복돼 온 만큼, 투표 방식별 지지층 성격도 변수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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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 김부겸 캠프 제공
					
					 
  
 
◆ 변수④ 중앙 정치·외부 변수…“지방 선거지만 ‘바람’은 존재” 
대구시장 선거는 지역 선거지만 중앙 정치와 완전히 분리돼 있지 않다. 
대통령 국정 지지도, 정국 이슈, 여야 지도부의 지원 유세 등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국민의힘은 전통 지지층 결집을, 민주당은 정권 협력 프레임을 각각 강조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대형 정치 이벤트나 돌발 이슈가 발생할 경우 단기간에 표심이 출렁일 수 있다. 또 중앙 인사의 지원 유세가 단순 이벤트에 그칠지, 실제 투표 동원 효과로 이어질지도 관전 포인트다. 
◆ 변수⑤ 네거티브 vs 정책…“막판 1~2% 흔드는 결정타” 
초접전 선거일수록 막판 이슈 하나가 전체 판세를 뒤흔들 수 있다. 
경제부총리와 기획재정부 장관을 역임한 추 후보는 중앙정부와의 기존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TK 신공항’과 ‘광역 경제권 형성’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반면, 김 후보는 ‘대구 산업 대전환 및 일자리 창출’을 우선순위에 두며 맞불을 놓고 있다. 
여권의 전폭적인 예산 지원 약속이 대구 시민들의 낙후된 지역 경제 회복 심리를 자극할 경우, 정책 주도권이 김 후보 쪽으로 급격히 쏠릴 가능성이 있다. 다만 정책 경쟁이 유지될 경우 중도층은 안정적으로 분산되지만 네거티브 공방이 격화되면 표심이 급격히 이동할 수 있다. 특히 후보 개인 리스크, 과거 발언, 정책 실현 가능성 논란 등이 불거질 경우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정책 메시지가 명확하게 전달될 경우 부동층 흡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결국 어떤 프레임이 선거 막판을 지배하느냐의 싸움이다. 
정치권에서는 “초접전 선거일수록 작은 이슈 하나가 전체 판세를 바꿀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누가 더 새 표를 끌어오나 
현재 판세는 어느 한쪽의 우세를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초반 ‘김부겸 바람’과 중반 ‘보수 결집’ 흐름이 충돌하면서 선거는 사실상 원점에서 다시 시작됐다는 평가다. 
조직(추경호)과 확장성(김부겸), 그리고 투표율이라는 세 축이 맞물리며 대구시장 선거는 마지막 순간까지 결과를 예단하기 어려운 초접전 승부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부동층 약 10%의 향배 및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2030 세대와 중도층의 선택이 당락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김 후보가 가진 ‘합리적 중도’ 이미지가 이전과 다르게 보수세가 강해진 2030 세대에게 여전히 유효할지가 관건이다. 
과거 ‘벽을 넘는 정치’로 대구에서 승리했던 김 후보의 브랜드가 이번에도 작동할지, 아니면 ‘정권 견제론’ 사이에서 대구를 지키고 싶은 중도층이 결국 ‘능력있는 야당 후보’을 선택할지가 최종 승패를 가를 마지막 퍼즐이다. 
이에 기존 지지층은 이미 굳어진 만큼, 남은 한 달은 ‘누가 더 새로운 표를 끌어오느냐’의 경쟁이라는 분석이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이번 대구시장 선거는 전통적인 구도가 흔들리며 누가 더 많은 ‘새로운 표’를 끌어오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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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원팀 대 원팀] 김부겸 “대구 변화 준비됐다…우리를 써 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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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May 2026 16:48:30 +0900</pubDate>
				<author>waterkite@idaegu.com (박수연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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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지방선거 필승 전진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박수연 기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대구 시민들은 변화할 준비가 돼 있다”며 “대구를 바꾸기 위해 우리를 써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김부겸 후보는 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지방선거 필승 전진대회’에 참석해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결속력을 다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 후보를 비롯해 기초단체장·광역의원·기초의원 후보와 당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특히 그는 지지층을 향해 원색적인 보수 비판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장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바꾸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잘 모를 것”이라며 “‘2찍들 고생해 보라’는 식의 댓글 하나하나가 현장에서 사활을 걸고 뛰는 동지들을 돕는 게 아니라, 오히려 상대를 돕는 행위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중앙당 지도부에는 “전국 정세를 의식해 쉽게 던지는 말 한 마디, 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법안 하나가 현장에서 뛰는 후보들을 떠나보낼 수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 
대구 정치 구조에 대해서는 “대구에는 오랫동안 경쟁이 없었고, 사실상 독점구조가 이어졌다”며 “지방자치의 강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는 시민들이 선택을 통해 경쟁을 만들고, 그 경쟁이 대구를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거듭 언급했다. ”지방자치는 민주주의의 근간이자, 민주당의 정체성”이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목숨을 건 투쟁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결단으로 지금의 지방자치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바꾸지 못하면 대구에서 희망의 씨앗을 심지 못하면, 우리 아들·딸들이 버텨내기 어려운 상황이 올 수 있다”며 “그래서 우리는 몸부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여론조사를 보면 민주당 지지율이 김대중 후보 8%, 노무현 18%, 문재인 22%, 이재명 23%를 거쳐 이제 30%대를 지키고 있다”며 “그만큼 대구 시민들이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구 시민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 아니라, 왜 지금 민주당이 필요한지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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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대구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지방선거 필승 전진대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수연 기자
					
					 
  
 
김 후보는 “우리는 출세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편익을 위해 나섰다”며 “우리를 살려달라고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써주시면 대구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대로는 희망이 없다. 우리가 해내겠다”며 “대구 시민이 변화를 선택하면 대구도, 대한민국도 바뀔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초단체장 후보들도 한목소리로 김 후보에게 지지를 보냈다. 김성태 달성구청장 후보는 “대구를 바꿀 준비가 돼 있는 사람은 김부겸”이라며 “김부겸과 함께하면, 대구가 도약하고 경제가 살아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날 전진대회를 계기로 ‘원팀 선거체제’를 강화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계획이다. 
박수연 기자 waterkite@idaegu.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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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6.3 지방선거 이것이 정책] 김대권 “수성구에 350억 동물바이오타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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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May 2026 15:13:21 +0900</pubDate>
				<author>lhl@idaegu.com (이혜림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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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권 국민의힘 대구 수성구청장 후보가 반려동물 산업을 지역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김 후보는 수성구 삼덕동 대구대공원 반려동물 테마파크 부지에 ‘동물바이오타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약 4천㎡ 규모 ‘메디파크’를 중심으로 2028년 착공, 총 350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재원은 국비 공모와 민간 투자 유치를 병행한다. 
구상은 의료·연구·교육 기능을 한데 묶는 ‘3대 축’으로 요약된다. 우선 ‘첨단 의료존’에는 24시간 응급의료센터와 종양·재활 전문 진료소, MRI·CT 기반 영상진단센터가 들어선다. ‘R&D 산업존’에는 AI·데이터 기반 정밀 동물의료 데이터센터와 동물용 의약품·기기 공동 연구소를 유치해 기업·연구기관 간 협업을 촉진한다는 구상이다. ‘에듀-케어존’에는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 교육센터와 행동 교정 클리닉, 체험형 교육시설이 포함된다. 
김 후보는 2027년 개원을 앞둔 동물원 인력과 알파시티의 바이오·ICT 기업을 연계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그는 “동물바이오타운은 단순 복지시설이 아니라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 거점”이라며 “350억 원 투자가 생산 유발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이혜림 기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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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민주당 대구시당 공천 현황 발표…구·군단체장 8곳 확정, 광역·기초 전면 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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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May 2026 14:22:11 +0900</pubDate>
				<author>waterkite@idaegu.com (박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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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3일 엑스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박수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구·군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후보 공천 현황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3일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기초단체장 후보로는 △중구 오영준 △남구 정연우 △동구 신효철 △서구 최규식 △북구 최우영 △수성구 박정권 △달서구 김성태 △달성군 김보경 후보가 각각 추천됐다. 군위군은 현재 추가 심사가 진행 중이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군위군 공천을 마무리해 9개 구·군 전 지역에 후보를 배치한다.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선거구에서도 다수 후보를 확정하며 전 지역에 걸쳐 후보군을 구축했다. 광역의원 후보로는 △중구 제1선거구 석혜영, 제2선거구 김혜진 △남구 제1선거구 이정현, 제2선거구 이도겸 △동구 제1선거구 도근환, 제2선거구 조정민, 제3선거구 이종현, 제4선거구 박동규 △군위군 김태훈 △서구 제1선거구 이주한, 제2선거구 노태룡 △북구 제1선거구 이명복, 제4선거구 김지연, 제5선거구 김규학 △수성구 제1선거구 이지은, 제2선거구 차현민, 제3선거구 황혜진, 제4선거구 김호희, 제5선거구 정애향 △달서구 제1선거구 김민환, 제3선거구 차우미, 제4선거구 우영식, 제5선거구 김태형 △달성군 제1선거구 김소형, 제2선거구 이대곤, 제3선거구 박영동 후보가 단수 추천됐다. 
기초의원 선거구 역시 대부분 지역에 후보를 배치했다.  △중구 가 서용덕, 나 안재철 △남구 가 김기명, 나 주경민, 다 강민욱 △동구 가 윤영덕, 나 강성대, 다 이해서, 라 노남옥, 마 최은숙, 바 안평훈 △군위군 가 김현주, 나 이종무 △서구 가 손효원, 나 김성규, 다 김남일, 라 노민석 △북구 가 안경완, 나 신창섭, 다 황귀주, 라 한상열, 마 채장식, 바 김종련, 사 김칠상 △수성구 가 박서정·정대현, 나 지형일, 다 전학익, 라 배진형·최명숙, 마 김두현·김희윤, 바 정경은 △달서구 가 이신자, 나 구백림, 다 유선경, 라 남은경, 마 배지훈, 바 서보영, 사 김민주, 자 이성순 △달성군 가 배한곤, 나 권주연, 다 양은숙, 라 김명화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수성구 가·라·마 선거구는 각각 복수 후보가 추천됐다. 
특히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은  현역 의원과 정치 신인, 청년·여성 인재, 시민사회 출신 인사 등이 포함됐으며, 지역 기반을 갖춘 후보 중심으로 공천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광역의원 비례대표는 박정희, 최완식 후보가 각각 1, 2위로 순번을 받았다. 
기초의원 비례대표는 △동구 백소영 △북구 구진경 △수성구 송현주 △달서구 변경혜 △달성군 김성화 후보가 확정됐다. 
박수연 기자 waterkite@idaegu.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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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민주당 대구시당 “공천 혁신으로 경쟁 복원”]]></title>
				<link>https://www.idaegu.com/news/articleView.html?idxno=6615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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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May 2026 14:20:11 +0900</pubDate>
				<author>waterkite@idaegu.com (박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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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3일 엑스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박수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면 배치’에 가까운 후보군을 확정했다. 이번 공천을 계기로 대구 정치의 경쟁 구도를 복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3일 엑스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변화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첫걸음이 이번 공천”이라며 승리 의지를 밝혔다. 
윤종화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은 “약 3개월간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후보자 선정을 진행했다”며 “대구 정치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다양한 인재의 정치 참여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번 공천에서 기초단체장 후보군을 대폭 확대했다. 지난 8회 지방선거 당시 8개 구·군 중 4곳만 후보를 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군위군을 제외한 8개 구·군에 후보를 확정했다. 현재 군위군 역시 후보자 심사가 진행 중으로, 최종적으로 9개 구·군 전역에 후보를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광역의원 공천도 눈에 띄는 변화다. 지난 선거에서는 29개 선거구 중 4곳(약 14%)에만 후보를 냈지만, 이번에는 31개 선거구 중 26곳에 후보를 확정했다. 나머지 5곳도 추가 심사가 진행 중이다. 
기초의원은 43개 전 선거구에 45명의 후보를 배치해 사실상 전면 공천을 완료했다. 시당은 “단순한 숫자 확대를 넘어 경쟁과 검증 중심의 공천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적 구성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여성 공천 비율은 제7회 11.8%에서 제8회 31.3%, 이번 9회에서는 44.2%까지 확대됐다. 
허소 대구시당위원장은 “이번 공천은 민주당이 대구 전역에서 경쟁을 복원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번 공천을 계기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계획이다. 허소 위원장은 “이번 선거를 통해 30년간 이어진 대구 경제 정체를 끊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수연 기자 waterkite@idaegu.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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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6.3 지방선거 이것이 정책]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역사자료관 제2관’ 공약]]></title>
				<link>https://www.idaegu.com/news/articleView.html?idxno=6615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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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May 2026 13:38:44 +0900</pubDate>
				<author>intel887@idaegu.com (신승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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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24년 구미코에서 열린 박정희대통령 107돌 문화행사에 참석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김장호 구미시장과 함께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김장호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img alt="" src="https://cdn.idaegu.com/news/photo/202605/661563_365186_406.jpg" />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에비후보. 김장호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제2관 신축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박정희 대통령의 유품 보존·전시 체계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해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대통령의 고향도시 구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등에 따르면 현재 기증받은 유품과 자료는 7천866점이며, 상설전시실·기획전시실 등에 전시된 자료는 276점에 그친다. 전시 공간의 한계로 다수 유물이 수장고에 머무는 구조인 셈이다. 
김 예비후보는 향후 추가 기증 가능성을 고려할 경우 수장 공간 확보와 전시 확대, 체계적 보존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제2관 추진 배경으로 제시했다.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의 기증 의사 언급도 함께 전했다. 김 후보는 지난 2023년 박 전 대통령이 구미를 방문해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많은 아버지 유품을 적절한 시기에 구미시에 기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는 내용이다. 박 전 대통령이 보유한 부모님 유품은 종류와 가치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전시 방식으로 ‘열린 수장고’와 ‘기증유품 전시관’을 제시했다. 
그는 “보관 중인 유물을 시민들은 물론, 전 세계인이 볼 수 있도록 '열린 수장고'와 '기증유품 전시관'을 마련해 유품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은 구미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 성장의 동력으로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공간이 아니라, 청년과 미래 세대들이 대한민국의 근대화 과정을 배우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는 교육·문화의 장으로 기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연계한 관광·도시브랜딩 전략도 함께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초석을 마련했듯이 그 정신을 이어받아 구미를 역사·문화 관광의 중심지로 우뚝 세워 시민들의 자긍심과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세부 공약으로는 구미문화원 이전 신축, 박정희 생가보존재단 설립, 박정희 대통령 탄신제의 문화예술제 지속 추진,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의 국제대회 승격 등을 제시했다.  
신승남 기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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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출마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예비후보…“시간을 거꾸로 갈 수 없다”]]></title>
				<link>https://www.idaegu.com/news/articleView.html?idxno=6615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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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May 2026 13:26:55 +0900</pubDate>
				<author>intel887@idaegu.com (신승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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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후보 공천을 확정한 장세용 전 구미시장이 지난달 30일 구미국가5산단 한 공장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장세용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로 나선 장세용 전 구미시장이 “실속 행정과 진심 정치로 구미의 자부심을 되찾겠다”며 본격적인 재도전 의지를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지난달 30일 구미국가5산단 내 한 기업앞에서 “구미의 시간은 거꾸로 갈 수 없다. 멈춤을 넘어 퇴행하고 있는 시정을 바로잡기 위해 다시 나섰다”며 구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지난 4년 간의 시정에 대해 “정치 과잉이 행정을 삼켜버린 퇴행의 시간”이라고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장 후보는 “시민을 갈라치고 공직자의 전문성과 자존심을 훼손한 행정이 이어졌다”며 “현수막과 동원 중심의 보여주기식 행정, 통제와 특혜가 반복되는 구조 속에서 토호 기득권이 다시 시정을 장악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권 공동체를 해체하고 분열된 행정을 통합 행정으로 되돌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성과 중심의 행정을 강조한 장 후보는 민선 7기 재임 시절을 언급하며 “5공단 하이테크밸리 114만 평 분양 완료와 30년 만의 대기업 투자 유치 성과를 통해 구미 경제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LG BCM 유치 사례를 들며 “구미는 결과로 평가받아야 하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미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전략도 제시했다. 그는 “먼저 교통 인프라 혁신을 통해 구미를 하늘과 철길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통합신공항 건설과 연계한 철도망 구축, KTX 구미산단역 신설, 동구미역 건립, 도심 트램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산업 전략으로는 “반도체와 에너지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일부를 구미로 분산 유치하고, RE100 기반 에너지 인프라와 함께 인공지능(AI), 우주, 양자 등 미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장세용 브랜드 공약’으로 금오산 드론택시 도입, 지역공공은행 설립, 구미시와 칠곡군 통합 논의 등 행정·경제 구조 재편 방안도 제시했다. 
민생 정책도 함께 강조했다. 장 후보는 유치원 보육비 전면 무료화, 장애아동 발달 지원 확대, 중소기업 노동자 식사비 지원, 플랫폼 노동자 휴게시설 확충 등을 통해 아이와 노동자가 행복한 도시와 새마을테마공원을 경북현대미술관으로 전환하는 등 문화 다양성을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장 후보는 “이제 술수와 현혹의 정치를 끝내야 할 때”라며 “실속·진심·창조 행정으로 구미의 자율성과 경제를 되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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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노총 칠곡군청노동조합, 김재욱 칠곡군수 예비후보 지지 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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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May 2026 12:10:57 +0900</pubDate>
				<author>im72@idaegu.com (이임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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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 칠곡군청노동조합이 김재욱 칠곡군수 예비후보 지지 선언을 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칠곡군 제공
					
					 
  
 
지난 4년 전 당시 김재욱 칠곡군수 예비후보를 지지했던 한국노총 칠곡군청노동조합이 이번 재선 도전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노총 칠곡군청노동조합은 지난달 29일 노조 사무국에서 김혜영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재욱 예비후보 지지 선언식’을 열었다. 
노동조합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군민 중심의 행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내부 논의를 거쳐 김재욱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민선 8기 동안 노사 간 소통 채널 확대와 근무환경 개선, 조합원 권익 보호 등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려는 노력을 높이 평가해 지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임철 기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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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화제] 황병직 국민의힘 영주시장 후보 공천…뚝심의 정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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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May 2026 11:50:07 +0900</pubDate>
				<author>juwuery@idaegu.com (김주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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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병직
					
					 
  
 
국민의힘 영주시장 후보 공천자인 황병직 전 경북도의원은 영주에서 오랜 기간 현장형 정치인으로 활동해 온 대표적인 인물이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영주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황 예비후보의 정치 시작은 2006년 영주시의원 당선에서 비롯됐다. 그는 시의원 시절부터 지역 민원 해결과 생활정치에 집중하며 시민들과 가까운 정치인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주민 생활과 직결된 교통, 주차, 복지, 도시 기반시설 문제 해결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며 지역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경북도의원으로 활동하며 정치적 무대를 넓혔다. 도의회에서는 지역 균형발전과 예산 확보, 산업 기반 확충에 힘썼으며 영주의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집중했다. 특히 SK머티리얼즈 투자 유치와 산업단지 활성화, 관광 인프라 확충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추진에 적극로 나섰다. 그는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도 “2006년 시의원을 시작으로 도의원까지 16년간 단 한 순간도 시민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제8회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황후보는 47.79%의 득표율로 국민의힘 박남서 후보에게 석패했지만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지역의 공식을 위태롭게 만들며 탄탄한 지지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국민의힘 영주시장 경선에서도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제치고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됐다. 
그동안 무소속으로 지역에서 활동해 온 황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세가 약해 공천경쟁에서 탈락할 것이라는 세간의 풍문에도 불구하고 보란듯이 공천을 따내며 당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증명했다. 
황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소백산 케이블카 설치, 영주시청 주차난 해소,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시청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 부지를 활용한 212면 규모의 주차장 신설과 제2청사·주차장 통합 건설 방안을 제시하며 실현 가능한 행정을 강조했다. 또한 소백산 케이블카 설치를 통해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도 제시하며 관광도시 영주의 재도약을 약속했다. 
황 예비후보는 "깨끗한 행정과 멈춰버린 영주경제의 엔진가동, 선거로 생긴 상처와 분열을 하나로 모으겠다”고 말했다. 
그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겪는 영주를 다시 세우는 것을 자신의 마지막 정치적 소명이라고 말한다. 오랜 지방의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정치력으로 영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는 것이 황병직 예비후보 정치 인생의 핵심이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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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기자수첩] 안동·예천 유권자가 우스운가?…민심 폭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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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May 2026 11:22:11 +0900</pubDate>
				<author>wook9090@idaegu.com (김진욱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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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동·예천 지역의 국민의힘 공천이 유례없는 ‘깜깜이’를 넘어 ‘절벽 정치’로 치닫고 있다. 경북 전역이 공천을 마무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결에 돌입한 것과 달리, 유독 안동과 예천만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정가에 따르면 현재 안동·예천 ‘오리무중’ 공천 지연의 중심에는 김형동 국회의원이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정 인사 내정설 등 각종 의혹이 난무하며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음에도, 김 의원의 명확한 입장 표명이 없는 가운데 공천이 지연되면서 선거판의 혼란을 자초하고 있다"는 비판이 유권자들 사이에서 쏟아지고 있다. 
공천 기준도, 경선 일정표도 없는 작금의 사태를 두고 예비후보들은 “국회의원의 ‘낙점’만 기다리는 처지가 흡사 봉건시대 가신(家臣)과 다를 바 없다”며 자괴감을 토로한다. 한 유권자는 “이것이 김 의원이 입버릇처럼 말하던 공정인가? 아니면 본인의 정치적 입지만을 고려한 철저한 ‘계산기 정치’인가”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정작 선거의 주인인 시민과 군민들이 철저히 소외되고 있다는 점이다. 민심은 이미 실망을 넘어 분노로 들끓고 있다. 안동 지역 정가 관계자 A씨는 “시민들이 표를 준 것은 지역을 충실히 대변하라는 뜻이지, 지역의 미래를 볼모로 불투명한 공천권을 행사하라는 권한을 준 것이 아니다”라며 “시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국회의원의 행보에 정치적 신뢰는 이미 바닥을 드러냈다”고 강하게 성토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 의원의 결단 지연이 결국 국민의힘 지지층의 분열을 야기하고, 본선에서 ‘무소속 출마’라는 독배를 마시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공천 과정에서 쌓인 앙금과 불신이 본선 경쟁력을 갉아먹는 것은 물론, 안동·예천을 국민의힘의 ‘정치적 험지’로 전락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치는 책임이다. 김 의원이 지금처럼 ‘깜깜이 행보’를 이어가 ‘특정 인사 내정설’이 실제 벌어진다면, 이번 6.3 지방선거는 안동과 예천을 대표하는 단체장 후보를 뽑는 선거보다는 김 의원의 ‘민의를 외면한 독단적 결정’을 심판하는 장이 될 가능성이 있다. 
안동과 예천의 주인은 국회의원이 아니라 시·군민이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라는 공당의 공천 시스템을 존경해야 한다. 그것만이 벼랑 끝에 선 안동·예천의 정치적 자존심을 회복하는 유일한 길이다. 
북부본부 부장 김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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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출마합니다] 임재업 주왕산우체국장, 청송군의원 무소속 출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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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May 2026 11:06:58 +0900</pubDate>
				<author>ds5ykc@idaegu.com (임경성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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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업 청송군의원 예비후보.
					
					 
  
 
임재업 주왕산우체국장이 청송군의회 의원선거 나선거구(주왕산·부남·현동·현서·안덕면)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운동에 나섰다. 
임 예비후보는 “35년간 우체국에서 근무하며 군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며 “이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청송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보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신뢰·정확·책임감을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말보다 결과, 약속보다 실천으로 일해온 사람으로서 정치가 아니라 경영이 필요한 시기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농업과 경제 활성화, 의료·복지 강화, 체류형 관광과 지역 활성화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농산물 직거래 확대와 온라인 유통시스템 구축, 농기계 임대 배송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보건소 기능 강화와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를 통해 ‘멀지 않은 의료, 틈새 없는 복지’도 내걸었다. 
관광 분야에서는 주왕산·주산지 중심 관광을 체류형으로 전환하고 5개면 순환 관광노선을 구축해 지역경제와 연결하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현장 소통 중심의 ’민원데이‘를 운영해 접수부터 처리와 결과까지 공개하는 투명한 민원처리 시스템을 만들겠다”며 “청년 창업과 귀농·귀촌 지원을 확대하고 정주여건과 의료·교육·생활 인프라 개선을 통해 청년들이 돌아오는 청송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임재업 예비후보는 “기초의원은 권한이 아니라 책임의 자리다”며 “예산을 제대로 감시하고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과 함께 행정 견제와 대안 제시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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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출마합니다] 박대하 김천시의원 예비후보, 말보다 결과, 자산·지좌를 ‘안심도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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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May 2026 11:05:57 +0900</pubDate>
				<author>ahyon@idaegu.com (안희용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 src="https://cdn.idaegu.com/news/photo/202605/661527_365212_252.jpg" />
					박대하 예베후보
					
					 
  
 
국민의힘 박대하 김천시의원 예비후보(라 선거구, 자산·지좌동)가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 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박 후보는 지난 4년의 의정 성과와 34년간의 공직 생활에서 쌓은 행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산동과 지좌동을 김천의 새로운 ‘안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박 후보는 “지난 4년, 주민 여러분이 맡겨주신 소중한 기회 덕분에 지역구 구석구석을 누비며 현장에서 답을 찾을 수 있었다”며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단 하나,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원도심의 영광을 재현해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김천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핵심 가치로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천하는 전문성’을 꼽았다. 시의원의 역할은 단순한 권위가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정책과 조례로 연결하는 ‘가교’가 되어야 한다는 지론이다. 특히 “공직 경험을 토대로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를 이끌어낼 때 비로소 진정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실무형 시의원으로서의 강점을 내세웠다. 
박 후보는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산업건설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부드럽지만 강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등원 초기, 공무원 출신으로서 집행부를 제대로 견제할 수 있겠느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그는 객관적인 데이터와 논리적인 증거로 관행적인 행정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이러한 기우를 불식시켰다. 
주요 성과로는 실종자 수색 지원, 빈집 정비, 침수 방지시설 지원 등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입법 활동이 꼽힌다. 특히 ‘용암동 회전교차로’ 도입 당시, 초기 반대 여론에 부딪혔으나 현장에서 반대 주민들을 일일이 만나 전문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득해 낸 일화는 그의 ‘데이터 기반 설득’ 능력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자산·지좌동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세 가지 구체적인 약속을 내놓았다. 첫째 ‘의료·돌봄·주거가 통합된 안심 도시’ 조성이다. 둘째, ‘지역 경제와 활력이 넘치는 자산·지좌’를 만든다. 셋째,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이다. 
박 후보는 “지난 4년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토대 위에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의 결실’을 맺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더 뜨겁게 일해 ‘살 맛 나는 자산·지좌’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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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민의힘 최기영 봉화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개혁 수준 변화”]]></title>
				<link>https://www.idaegu.com/news/articleView.html?idxno=6615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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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May 2026 11:02:36 +0900</pubDate>
				<author>pwh0413@idaegu.com (박완훈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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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최기영 봉화군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개혁 수준 변화’를 강조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기영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경북 봉화군수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최기영 후보가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거 열기를 더했다. 특히 임종득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힘을 보탰다. 
임 의원은 축사에서 “봉화는 지금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최기영 후보는 현장을 잘 알고 실행력이 있는 인물로 봉화를 새롭게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인희 전 봉화군수와 이찬용·금상균 전 봉화군의회 의장 등도 참석해 지지의 뜻을 나타냈다. 
 
 
					<img alt="" src="https://cdn.idaegu.com/news/photo/202605/661525_365119_52.jpg" />
					국민의힘 최기영 봉화군수 후보가 개소식에 참석한 임종득 국회의원과 류인희 전 봉화군수, 이찬용, 금상균 전 봉화군의회 의장 등 지역 원로 및 인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기영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최 후보는 인사말에서 “박현국 현 군수의 군정 성과는 존중한다”며 “좋은 정책은 계승하되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지금 봉화는 인구 감소와 산업 정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단순한 개선이 아닌 개혁 수준의 변화로 봉화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이를 위한 ‘10대 핵심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농업 예산을 매년 200억 원 이상 증액해 임기 내 1천억 원 확대하는 농업 대전환 △900억 원 규모 산림휴양단지 조성을 통한 산림 기반 산업 육성 △체류형 관광경제 구축 △지역 순환경제 및 상권 활성화 등이다. 
또 △청년 주거·일자리 패키지를 통한 인구 유입 및 정착 지원 △고령친화 일자리 확대와 정주환경 개선 △출산·양육·돌봄 통합 정책 △공공의료·방문의료 체계 구축 △교육·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군비 약 200억 원 출자를 통한 봉화군 개발공사 설립 등 공공주도 개발 방안도 포함했다. 
이와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월 20만원 지급 정책 재추진 의지도 밝혔다. 최 후보는 “군민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약속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전역을 돌며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정책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img alt="" src="https://cdn.idaegu.com/news/photo/202605/661525_365122_52.jpg" />
					국민의힘 최기영 봉화군수 후보(가운데)가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임종득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군 도의원 공천을 받은 후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기영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img alt="" src="https://cdn.idaegu.com/news/photo/202605/661525_365120_52.jpg" />
					국민의힘 최기영 봉화군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필승을 다짐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기영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img alt="" src="https://cdn.idaegu.com/news/photo/202605/661525_365121_52.jpg" />
					국민의힘 최기영 봉화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린 봉화읍 일대에 지지자들과 축하 화환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최기영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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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응숙 김천시의원 예비후보, 생활 밀착 정책으로 결과 증명]]></title>
				<link>https://www.idaegu.com/news/articleView.html?idxno=6614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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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May 2026 08:25:09 +0900</pubDate>
				<author>ahyon@idaegu.com (안희용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 src="https://cdn.idaegu.com/news/photo/202605/661495_365084_351.jpg" />
					김응숙 예비후보
					
					 
  
 
국민의힘 김응숙 김천시의원 예비후보(나 선거구)가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를 기치로 내걸고 3선 도전에 나섰다. 초선 시절 쌓아온 생활 밀착형 의정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농업, 관광, 정주 여건을 하나로 묶는 장기적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김 후보는 출마 배경에 대해 “정치는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일”이라며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이 현실에서 작동하는 법을 확인한 만큼, 미완의 과제들을 책임지고 마무리해 더 큰 변화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의정활동 중 임신부 가사서비스 지원,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확대 등 체감도 높은 복지 조례를 제정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김 후보는 “여성 의원으로서 출산과 돌봄이 개인의 짐이 아닌 사회적 환경의 영역이 되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3대 혁신 전략’으로는 농업의 소득 구조 전환, 권역별 관광벨트 구축, 정주 환경 개선을 제안했다. 
먼저 농업 분야에서는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유통 연계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에 집중한다. 관광 분야는 국립숲체험원, 수도산 계곡, 부항댐 등을 잇는 체류형 웰빙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상권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대덕산 임도 정상에 소규모 천문대를 설치하는 등 야간 관광 자원 발굴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 
인구 감소로 인한 빈집 문제는 청년·귀농인의 정착 공간이나 외국인 근로자 숙소, 체험형 숙박 시설로 전환해 정주 여건 개선과 마을 경관 정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정치가 철학”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예산과 제도로 연결해 결과로 보답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2024년 재보궐선거 당시 “일 잘하고 추진력 있는 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던 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그간의 노력을 구체적인 지역 발전 모델로 완성하겠다는 각오다.   안희용 기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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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하수 청도군수 후보, “농가소득 2배 시대”… 농업대전환 공약 발표]]></title>
				<link>https://www.idaegu.com/news/articleView.html?idxno=6614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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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Apr 2026 16:15:45 +0900</pubDate>
				<author>sanhee@idaegu.com (김산희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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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가 덕암리 마을 회관을 찾아 자원봉사자 회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하수 국민의힘 청도군수 후보가 민선 8기 성과를 기반으로 ‘농업대전환’을 중단 없이 추진해 농업 생산성과 농가 소득을 각각 두 배로 높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도 농업을 고부가가치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구체적 정책 로드맵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미 성과가 입증된 ‘혁신농업타운’을 청도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각북면 80ha 규모로 조성된 1호 타운은 벼 중심 단작 구조를 콩·양파 등 2모작 체계로 전환해 참여 농가의 소득을 3.1배 향상시킨 바 있다. 그는 “말이 아닌 숫자로 증명된 성공 모델을 풍각면 2호점으로 확대하고, 오는 2028년까지 전 읍면으로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전문가 분석에 따르면 2모작 전환과 가공 산업 연계 시 생산액은 최대 67배까지 증대될 수 있다.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한 농업 현대화도 핵심 공약이다. 김 후보는 12억 원 규모의 ‘청도형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임대형 스마트팜을 확대해 청년 농업인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세대교체를 촉진할 계획이다. 또 △농기자재 스마트공장 △AI 기반 농업데이터 기업 유치 △농기계 통합관리 플랫폼 △디지털 마케팅 지원 시스템 등을 통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아우르는 스마트 영농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K-청도 수출농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이를 전담할 수출투자 부서를 신설해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청도반시와 복숭아의 소득 기반 강화를 위해 산지 저온유통센터(APC) 확충과 비상품자원화센터 운영을 통해 농가 손실을 보전하겠다고 했다. 
농업 인구 유입과 농가 복지를 위한 공약도 제시했다. △농업인력 숙소 조성 △귀농·귀촌 정착 지원 인프라 확충 △자립형 청년농 육성 등을 통해 농민들의 실질적 어려움을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김하수 후보는 “지난 4년이 농업대전환의 초석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4년은 생산성과 소득 2배라는 성과로 증명해 내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 모델을 청도에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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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가 청도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농협 여성대학원 교육 자리에서 지역 농업 정책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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