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DGB대구은행(왜관, 왜관공단, 북삼지점) 직원 30명이 지난 22일 지역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칠곡군에 기탁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