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위축됐던 대학생 해외 파견 활동이 정상화 되면서 사범대학 소속 예비교사들이 필리핀 현지 고등학교에서 교생 실습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대구대 사범대학 학생들은 지난 5일부터 필리핀 안티케대학교 부설고교에서 현지 사범대학생들과 함께 교생실습에 참여했다. 이들 대학생들은 이번 실습이 예비교사로서의 기본 소양 함양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한편 어학능력을 향상에도 큰 도움 된다고 입을 모았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서충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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