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치위생학과 이영은 교수가 지난 2일 광운대에서 열린 ‘제3회 HTHT(하이터치 하이테크) 마스터클래스’에서 전문대학 우수사례 발표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시아교육협회, 러닝스파크, 광운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대학교육에서의 AI기반 교수·학습 혁신 HTHT(하이터치 하이테크) 운영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