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미 수성 F·S 대표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최근 구미교육지원청에 ‘사랑의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이 작은 정성이 구미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디딤돌의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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