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대구 중구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 ‘사진으로 보는 중구 100년 사진전’에서 한 관람객이 1913년 르네상스 양식의 콘크리트 건물로 신축한 대구역사와 광장 모습의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과거와 소통하다’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해방 전부터 1990년대까지 대구 중구의 100년 사진을 7개의 주제로 구성해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된다. ▲ 17일 대구 중구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 ‘사진으로 보는 중구 100년 사진전’에서 한 관람객이 1986년 반월당 서쪽 시가지 모습의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과거와 소통하다’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해방 전부터 1990년대까지 대구 중구의 100년 사진을 7개의 주제로 구성해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된다. ▲ 17일 대구 중구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 ‘사진으로 보는 중구 100년 사진전’에서 한 관람객이 1912년 대구우편국(위쪽)과 1935년 계산성당(아래 왼쪽 첫번째)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과거와 소통하다’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해방 전부터 1990년대까지 대구 중구의 100년 사진을 7개의 주제로 구성해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된다. ▲ 17일 대구 중구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 ‘사진으로 보는 중구 100년 사진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과거와 소통하다’ ‘과거와 소통하다’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해방 전부터 1990년대까지 대구 중구의 100년 사진을 7개의 주제로 구성해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된다. ▲ 17일 대구 중구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 ‘사진으로 보는 중구 100년 사진전’에서 한 관람객이 전시된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과거와 소통하다’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해방 전부터 1990년대까지 대구 중구의 100년 사진을 7개의 주제로 구성해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된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이연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 17일 대구 중구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 ‘사진으로 보는 중구 100년 사진전’에서 한 관람객이 1913년 르네상스 양식의 콘크리트 건물로 신축한 대구역사와 광장 모습의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과거와 소통하다’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해방 전부터 1990년대까지 대구 중구의 100년 사진을 7개의 주제로 구성해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된다. ▲ 17일 대구 중구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 ‘사진으로 보는 중구 100년 사진전’에서 한 관람객이 1986년 반월당 서쪽 시가지 모습의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과거와 소통하다’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해방 전부터 1990년대까지 대구 중구의 100년 사진을 7개의 주제로 구성해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된다. ▲ 17일 대구 중구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 ‘사진으로 보는 중구 100년 사진전’에서 한 관람객이 1912년 대구우편국(위쪽)과 1935년 계산성당(아래 왼쪽 첫번째)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과거와 소통하다’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해방 전부터 1990년대까지 대구 중구의 100년 사진을 7개의 주제로 구성해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된다. ▲ 17일 대구 중구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 ‘사진으로 보는 중구 100년 사진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과거와 소통하다’ ‘과거와 소통하다’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해방 전부터 1990년대까지 대구 중구의 100년 사진을 7개의 주제로 구성해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된다. ▲ 17일 대구 중구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 ‘사진으로 보는 중구 100년 사진전’에서 한 관람객이 전시된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과거와 소통하다’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해방 전부터 1990년대까지 대구 중구의 100년 사진을 7개의 주제로 구성해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된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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