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후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영남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부하라 국립대 문화교류' 행사에 참가한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년식인 계례를 체험하고 있다.
▲ 9일 오후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영남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부하라 국립대 문화교류' 행사에 참가한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년식인 계례를 체험하고 있다.
▲ 9일 오후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영남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부하라 국립대 문화교류' 행사에 참가한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년식인 관례와 계례를 체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9일 오후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영남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부하라 국립대 문화교류' 행사에 참가한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년식인 관례와 계례를 체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9일 오후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영남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부하라 국립대 문화교류' 행사에 참가한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년식인 계례를 체험하고 있다.
▲ 9일 오후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영남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부하라 국립대 문화교류' 행사에 참가한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년식인 계례를 체험하고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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