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호국평화기념관에서 ‘2023 칠곡 시 울림 학교 시화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칠곡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호국평화기념관에서 ‘2023 칠곡 시 울림 학교 시화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아)이 지난달 11월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5일간 호국평화기념관에서 ‘2023 칠곡 시 울림 학교 시화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관내 초·중학교 공모사업학교 자율 및 자체 운영학교 22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시화 우수작품 총 29개의 작품을 받아 칠곡교육지원청에서 자체 제작해 전시한 것이다.



최원아 교육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가 머무는 여유 있고 품격있는 학교 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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