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해진 날씨에 미세먼지 습격.

▲ 대구 낮 최고 기온이 16℃까지 오르며 추위는 누그러 들었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21일 오후 대구 달서구 일대 도심이 미세먼지로 뿌옇게 뒤덮여 있다.
▲ 대구 낮 최고 기온이 16℃까지 오르며 추위는 누그러 들었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21일 오후 대구 달서구 일대 도심이 미세먼지로 뿌옇게 뒤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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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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