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일동 한 숙박업소에서 대구시 위생정책과 직원들이 빈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위생점검을 하고 있다. 대구시는 전국적으로 ‘빈대’ 공포가 확산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달 8일까지 지역 내 모든 찜질방과 목욕탕, 숙박업소 등 961곳을 대상으로 관할 구·군과 함께 합동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 1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일동 한 숙박업소에서 대구시 위생정책과 직원들이 빈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위생점검을 하고 있다. 대구시는 전국적으로 ‘빈대’ 공포가 확산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달 8일까지 지역 내 모든 찜질방과 목욕탕, 숙박업소 등 961곳을 대상으로 관할 구·군과 함께 합동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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