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1일 오후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주민들이 곶감을 만들기 위해 깎은 감을 감타래에 걸어 말리고 있다.
▲ 10월 31일 오후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주민들이 곶감을 만들기 위해 깎은 감을 감타래에 걸어 말리고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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