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작,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대표작 ‘살로메’

▲ ‘제20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이틀 앞둔 4일 오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막작인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대표작 오페라 ‘살로메’가 리허설 되고 있다. 축제는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된다.
▲ ‘제20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이틀 앞둔 4일 오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막작인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대표작 오페라 ‘살로메’가 리허설 되고 있다. 축제는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된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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