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80개소 중 3개소 부적합 판정 ▲ 대구 중구보건소 전경. 대구 중구청이 지난 6~8월까지 지역 내 식중동 발생 우려가 높은 음식을 취급하는 음식점에 대한 ‘위생 상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80개소 중 3개소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중구청은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 영업소 취급 식품을 구입해 살모넬라, 대장균 등 식중독균 수거 검사를 의뢰했다. 그 결과 80개소 중 3개소가 대장균 기준 수치를 초과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해당 음식점은 영업정지 15일 또는 과징금 처분을 받는다. 이은호 기자 leho@idaegu.com 이은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 대구 중구보건소 전경. 대구 중구청이 지난 6~8월까지 지역 내 식중동 발생 우려가 높은 음식을 취급하는 음식점에 대한 ‘위생 상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80개소 중 3개소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중구청은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 영업소 취급 식품을 구입해 살모넬라, 대장균 등 식중독균 수거 검사를 의뢰했다. 그 결과 80개소 중 3개소가 대장균 기준 수치를 초과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해당 음식점은 영업정지 15일 또는 과징금 처분을 받는다. 이은호 기자 leh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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