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낮 최고기온 35℃를 기록하는 등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21일 오후 대구 중구 달성공원에 설치된 음수대에서 한 시민이 물을 마시고 있다.
▲ 대구 낮 최고기온 35℃를 기록하는 등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21일 오후 대구 중구 달성공원에 설치된 음수대에서 한 시민이 물을 마시고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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