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교육청 대표로 출전한 고령교육청 소속 선수들이 시합에 앞서 기세원 교육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북도교육청 대표로 출전한 고령교육청 소속 선수들이 시합에 앞서 기세원 교육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령교육지원청은 최근 전남 목포에서 열린 문화체육부장관기 제44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경북도교육청 대표 선수로 출전한 다산초등학교 노현정(6학년) 선수는 여초부 100m·2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허재은(5학년) 선수는 800m에서 금메달을, 다산중학교 기영난(2학년) 선수도 여중부 200m 금메달과 100m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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