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전 경북 칠곡군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열린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제막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조갑제 동상건립추진모임 대표,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등 내빈들이 동상 제막을 축하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 27일 오전 경북 칠곡군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열린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제막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조갑제 동상건립추진모임 대표,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등 내빈들이 동상 제막을 축하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 27일 오전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열린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제막식’에서 이승만 대통령 아들 인수씨가 인사말을 마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 27일 오전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열린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제막식’에서 이승만 대통령 아들 인수씨가 인사말을 마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 27일 오전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열린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제막식’에서 이승만 대통령 아들 인수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27일 오전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열린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제막식’에서 이승만 대통령 아들 인수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27일 오전 경북 칠곡군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제막식'이 열리고 있다.
▲ 27일 오전 경북 칠곡군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제막식'이 열리고 있다.


▲ 27일 오전 경북 칠곡군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제막식'이 열리고 있다.
▲ 27일 오전 경북 칠곡군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제막식'이 열리고 있다.




▲ 27일 오전 경북 칠곡군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열린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제막식'에서 시민들이 동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 27일 오전 경북 칠곡군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열린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제막식'에서 시민들이 동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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