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 동산동 한옥마을과 약령시 일대를 지역의 문화 콘텐츠로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한 ‘도시재생뉴딜사업’이 한옥마을 조성을 두고 거주민들이 반발해 반쪽짜리 사업에 그칠 위기다. 사진은 한옥마을 동산지구(동산동 130번지, 1만9천91㎡) 전경.
▲ 대구 중구 동산동 한옥마을과 약령시 일대를 지역의 문화 콘텐츠로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한 ‘도시재생뉴딜사업’이 한옥마을 조성을 두고 거주민들이 반발해 반쪽짜리 사업에 그칠 위기다. 사진은 한옥마을 동산지구(동산동 130번지, 1만9천91㎡) 전경.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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