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낮 최고기온이 32℃를 웃돌며 한여름 무더위를 보인 17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인근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펼쳐 뙤약볕을 피하고 있다.
▲ 대구 낮 최고기온이 32℃를 웃돌며 한여름 무더위를 보인 17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인근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펼쳐 뙤약볕을 피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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