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만이 근본적인 해결책 될 수 없다. ▲ 대구시와 8개 구·군의 지속적인 교통 안전 캠페인과 CCTV확대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보호구역 인근 불법 주·정차는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단속만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며 주차 공간 확보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5일 오전 대구시 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도로 양쪽으로 불법 주차한 차량이 빼곡히 늘어서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김진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 대구시와 8개 구·군의 지속적인 교통 안전 캠페인과 CCTV확대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보호구역 인근 불법 주·정차는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단속만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며 주차 공간 확보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5일 오전 대구시 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도로 양쪽으로 불법 주차한 차량이 빼곡히 늘어서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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