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수 부족해질까...농민들 우려

▲ 가뭄이 길어지면서 농업용수가 부족해지고 있어 지역 농민들의 우려 역시 깊어지고 있다. 3일 오후 영천 보현산 댐 곳곳이 마른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일 기준 보현산 댐 저수율은 12.7%로 집계됐다.
▲ 가뭄이 길어지면서 농업용수가 부족해지고 있어 지역 농민들의 우려 역시 깊어지고 있다. 3일 오후 영천 보현산 댐 곳곳이 마른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일 기준 보현산 댐 저수율은 12.7%로 집계됐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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