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택시 업계...승객 감소에 경영난 심각!

▲ 이틀 일하면 강제로 하루를 쉬어야 했던 개인택시 3부제가 해제된지 100여일이 지났다. 이에 따라 승객 감소에 경영난이 심각해진 법인택시 업계는 ‘개인택시 부제 재시행’을 요구하고 있다. 8일 오후 동대구역 인근 택시 승강장에 승객을 기다리는 개인택시들이 즐비하게 주차돼 있다.
▲ 이틀 일하면 강제로 하루를 쉬어야 했던 개인택시 3부제가 해제된지 100여일이 지났다. 이에 따라 승객 감소에 경영난이 심각해진 법인택시 업계는 ‘개인택시 부제 재시행’을 요구하고 있다. 8일 오후 동대구역 인근 택시 승강장에 승객을 기다리는 개인택시들이 즐비하게 주차돼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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