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2℃까지 내려가며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25일 오전 수성구 동천초등학교에서 겨울방학이 끝난 학생들이 온몸을 꽁꽁 싸맨 채 등교를 하고 있다.
▲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2℃까지 내려가며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25일 오전 수성구 동천초등학교에서 겨울방학이 끝난 학생들이 온몸을 꽁꽁 싸맨 채 등교를 하고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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