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26일 설 명절을 맞아 차례상에 필요한 32종의 제수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희망키트’를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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