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와 대구서부지부는 최근 방학 중 위기가정 아동지원을 위해 지역 4개 학교에 희망상자를 전달했다.

희망상자는 간편조리식품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키트로, 위기가정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 포장한 물품이다. 제작된 희망상자는 지역 위기가정 아동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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