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현동면 도평1리 마을운영위원회는 최근 마을 330여 가구에 10만 원씩 코로나19 위로금을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했다. 이번 위로금 전달은 2020년에 이은 두 번째이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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