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신규 확진자가 458명으로 집계된 23일 오후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