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수도권 6인, 비수도권 8인... 4주간의 강화된 방역대책이 시작된 6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 한 음식점 입구에 방역 패스 인원 제한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