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임직원들이 최근 경주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사랑의 나눔 행사를 펼쳤다.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가운데)이 공사 직원들과 함께 난방시설이 취약한 불국동 일대에서 연탄 2천 장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공사는 해마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서며 공기업의 사명감을 되새기고 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강시일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국민의힘 내부서 윤재옥 비대위원장 추대 유력 거론돼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스위치 온’ 버스킹’ 콘서트, 직원 큰 호응 대구가톨릭대, 증강현실 교육 콘텐츠 구축 지역 대표 화재진압용 질식 소화포 제조기업 ‘라지’, 국내 유일 국가 인증 제품으로 해외 진출 나서 계명대, 미국 디지펜공대와 손잡고 게임 한류를 선도한다 천년고도 경주 황금정원 조성해 관광객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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