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유치원, 확진자 16명 추가 발생... ▲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11월 30일 오후, 종일 내리던 비가 그치기 시작하자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위해 대구스타디움 임시선별검사소로 모여들고 있다. 이날 대구지역 신규확진자는 0시 기준 78명으로 집계됐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김진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어르신, 식사배달 왔습니다.” 경산 한 의원서 60대 남성 대장내시경 검사 후 심정지 사망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11월 30일 오후, 종일 내리던 비가 그치기 시작하자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위해 대구스타디움 임시선별검사소로 모여들고 있다. 이날 대구지역 신규확진자는 0시 기준 78명으로 집계됐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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