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42주기 추모제가 26일 생가보존회 주관으로 박대통령 생가 추모관에서 열렸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 재임시절 독일로 파견돼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됐던 파독 광부와 간호사 30여 명이 참석해 추모제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추모제의 초헌관을 맡은 장세용 구미시장이 박대통령 부부 영정에 제를 올리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신승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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