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42주기 추모제가 26일 생가보존회 주관으로 박대통령 생가 추모관에서 열렸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 재임시절 독일로 파견돼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됐던 파독 광부와 간호사 30여 명이 참석해 추모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추모제의 초헌관을 맡은 장세용 구미시장이 박대통령 부부 영정에 제를 올리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