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15년 만에 찾아온 시우는 축복이란다

발행일 2021-10-26 12:31:22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박시우


▲박시우(남, 3.07㎏, 2021년 7월22일생)

▲엄마랑 아빠- 백승현, 박찬건

▲우리 아기에게-

시우야^^ 넌 엄마랑 아빠의 전부이자 세상에서 하나 뿐인 아들이란다.

시우를 만나기까지 엄마랑 아빠에게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단다.

16년이라는 긴 시간을 지나서 시우가 우리 품으로 찾아왔어.

2020년 11월 우리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숨을 쉬고 있다는 벅찬 기적을 알게 됐어.

우리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지낸 열 달은 너무나도 축복 같은 시간이었어.

건강한 모습으로 시우를 만날 수 있을까라는 긴장과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어.

하지만 너무나 착한 시우 덕분에 엄마가 흔한 입덧 한 번 하지 않았어.

어느덧 열 달이 훌쩍 지난 2021년 7월22일 넌 너무나도 건강하고 해맑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엄마랑 아빠 품으로 와 줬어.

시우를 처음 본 순간 아빠는 사랑에 빠졌단다.

사랑하는 우리 시우야♥

건강하게 태어나서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해^^

너로 인해 엄마와 아빠는 행복한 꿈을 꾸는 것 같은 세상을 살고 있어.

언제나 시우를 응원할 거야. 또 우리 아들이 행복하고 멋있는 남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늘 지켜주고 응원할게.

넌 건강하게 자라기만 하렴.

서로 많이 사랑하며 행복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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