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5호로 지정된 상주 곶감이 집집마다 하늘에 닿을 것처럼 큰 감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려 주홍빛 물결을 이루는 장관이 상주에서 펼쳐지고 있다.

최근 곶감 작업 시기를 찾아 강영석 상주시장이 낙양동의 쑤안농장, 서곡동의 용화농장 등의 곶감 농장을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서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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