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 수상자에 선정된 성주군 김쌍근 벽진면문화센터 운영위원장은 최근 경북도청에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경북도민상 상장을 전달 받았다. 김쌍근 수상자는 “뛰어난 활동을 하는 군민들이 많은데 그 중 성주군을 대표하여 도민상을 수상하게 돼 무척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벽진면 문화센터운영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여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이홍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2021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 수상자에 선정된 성주군 김쌍근 벽진면문화센터 운영위원장은 최근 경북도청에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경북도민상 상장을 전달 받았다. 김쌍근 수상자는 “뛰어난 활동을 하는 군민들이 많은데 그 중 성주군을 대표하여 도민상을 수상하게 돼 무척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벽진면 문화센터운영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여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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