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 수상자에 선정된 성주군 김쌍근 벽진면문화센터 운영위원장은 최근 경북도청에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경북도민상 상장을 전달 받았다.





김쌍근 수상자는 “뛰어난 활동을 하는 군민들이 많은데 그 중 성주군을 대표하여 도민상을 수상하게 돼 무척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벽진면 문화센터운영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여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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