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경북 사랑의 열매 우수지자체 선정…울진·영덕군, 각각 최우수·우수 지자체로 뽑혀

발행일 2021-10-19 17:02:06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2021년 경북 사랑의 열매 우수지자체 포상’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울진군의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진군과 영덕군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2021년 경북 사랑의 열매 우수지자체 포상’에서 각각 최우수 지자체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울진군은 희망2021 나눔캠페인(목표액 3억 원, 실모금액 7억1천900만 원)의 성공적인 추진과 연내 꾸준한 모금 실적을 통해 지역 공동체 구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지자체로 뽑혔다.

이에 따라 사업비 3천만 원을 지원받게 돼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군민들과 더불어 이 자리에 함께 한 많은 분들의 사랑과 노고가 있었기에 뜻깊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울진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 경북 사랑의 열매 우수지자체 포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영덕군의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수 지차체로 선정된 영덕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서도 사랑의 열매 착한가게, 착한가정, 소액기부자의 수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2021년 경북 사랑의 열매 우수지자체 포상’에서 영덕군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이 우수 봉사단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박진현 영덕군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장은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지역 분위기 조성과 나눔문화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수상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많은 군민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져준 덕분이다”고 전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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