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향교는 최근 75세 이상 노인과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교유림 전통문화 행사인 기로연과 상주향교부설사회교육원생들의 학예발표회를 진행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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