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기기를 활용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리빙관 ‘위니아(WINIA)’는 휴대용 온열 눈 마사지기를 새롭게 출시해 첫 선을 보였다. 제품은 180도 접이식 폴더 형태를 띄고 있어 사람의 얼굴 모양에 맞게 잡아주고 접어서 보관 할 수 있어 휴대하기도 용이하다. 가격은 색상(4가지)에 따라 9만9천 원, 10만9천 원.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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