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이 ‘제3회 AUSF(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 아시아 대학 치어리딩 선수권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프리미어 라지 코에드(Premier Large coed)’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는 중국, 대만 등 5개국의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7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은메달을 획득한 천무응원단이 한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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