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정평초등학교가 최근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몸·마음 돌봄으로 생명 사랑하기 ‘명상 체험교실’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교실은 학생들이 자신의 몸을 움직여 마음을 정화하는 경험을 통해 나와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이 진지한 자세로 명상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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