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미술관, ‘산격 3동 6통 1반: 대학-도시 미술로 살아나기’ 전 개최

발행일 2021-09-20 09:00:00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도시재생 사업 현장 중심 소개, 주민 이야기도 함께 해

‘산격 3동 6통 1반: 대학-도시 미술로 살아나기’ 전 홍보 포스터.
경북대 인근 도시재생 사업을 문화적 관점으로 바라보는 전시회가 경북대 미술관에서 열린다.

경북대 미술관이 오는 12월18일까지 ‘산격 3동 6통 1반: 대학-도시 미술로 살아나기’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연암 서당골’, ‘복현 피란민촌’, ‘경북대 혁신타운’ 등 경북대 인근에서 진행 중인 도시재생 사업을 현장 중심으로 소개하고, 주민들이 이야기 등을 공개한다.

도시 개발과 관련된 미술작품 5점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강홍구 작가 ‘사라지다-은평뉴타운에 대한 어떤 기록, 계단’, 오용석 작가의 ‘클래식 No.1978’, 윤세열 작가의 ‘산수(山水)-재개발된 도시풍경’, 임민욱 작가의 ‘뉴 타운 고스트’, 허현숙 작가의 ‘도시계획_당고개지구 상계로 골목길Ⅲ’ 이다.

진영민 경북대 미술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 자생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적 도시 재생을 통한 대학 도시의 미래를 생각해보고자 한다”며 “대학 미술관이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람은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다. 공휴일과 일요일은 휴관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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