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날 2022년 정권교체와 지방선거 승리의 핵심역량이 될 책임당원 배가운동에 뛰어난 활동을 펼친 시·도당과 시도별 당원협의회를 선정해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당원배가 우수 시·도당에는 경북도당과 서울시당, 경기도당이 선정됐다.
경북 우수 당원협의회로는 김천, 영주·영양·봉화·울진, 상주·문경 등 3개 당원협의회가 선정됐다.
김정재 경북도당위원장은 “정권교체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경북도민들의 열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이 국민의힘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