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지역 기관·단체들 코로나19 이웃 나눔 실천 앞장서

발행일 2021-09-19 10:00:00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오명석 비알오 대표이사가 최근 의성군을 찾아 코로나19 극복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의성지역 기관·단체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안계면 명예면장인 김외순 수원 가보정 대표는 400만 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사곡면 벼육묘장 대표이자 매곡1리 이장인 신종칠씨는 백미 50포대를 의성군에 전달했다.

또 의성축산농협(조합장 이상문)은 지역 어르신 가구 및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할 우족 200세트(600만원 상당)를, 신평면 명예면장인 오명석 비알오 대표이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KF94 마스크를 군에 기부했다.

이밖에 의성군새마을부녀회(회장 조명희)와 새마을지도자의성군협의회(회장 양희완)에서는 지역 믿음의 집, 한알, 장애인분관 등 복지시설을 방문해 쌀 150㎏, 라면, 휴지 등을 전달했다.

의성읍 문소고을보장협의체는 100만원 상당의 김 65세트와 라면 40박스를 의성읍사무소에 기부했다.

단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홀몸 어르신 가구 및 저소득 가정을 돌며 햅쌀(4㎏), 라면, 막걸리(4병), 계란 1판 등을 전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데도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될 만하다”며 “군민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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