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상인점(점장 김형준)과 대구 향토 패션 브랜드 ‘최복호’, ‘프리앤메지스’, ‘잉어’, 제화브랜드 ‘엘칸토’는 최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상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취약 계층에게 전달할 ‘사랑의 라면 100박스’를 기부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