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소방서가 최근 수륜면 가야산 일원에서 등산객 산악사고에 대비해 가야산 국립공원 구조대원과 함께 합동구조훈련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가을 산행을 하던 등산객이 계곡에서 추락한 사고를 가정해 진행됐다.

구조대원들이 들것을 이용해 수평·수직으로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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