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군위군 전우회는 최근 전우회 사무실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를 개최하고 행락철 위천변 주변 낚시꾼 및 행락객 계도·단속과 정화 활동에 대한 자체평가 및 개선 사항 등을 논의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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