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개진면사무소에서 ‘행복 만땅 생필품 지원사업’ 행사를 진행했다. 협의회는 이날 지역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할 생필품 꾸러미(쌀, 법주, 수건, 생필품 세트, 국수, 라면, 고추장, 된장, 곰탕)를 제작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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