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된 후 첫 주말을 맞은 7월 31일. 밤 10시 영업시간이 종료되자 중구 동성로 2·28기념공원 일대가 음주를 즐기는 시민들로 붐비기 시작하고 있다.
▲ 대구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된 후 첫 주말을 맞은 7월 31일. 밤 10시 영업시간이 종료되자 중구 동성로 2·28기념공원 일대가 음주를 즐기는 시민들로 붐비기 시작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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