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는 금복복지재단을 통해 지난달 29일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후원금 3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 대상은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 및 칠곡경북대학병원의 추천을 통해 결정됐다.후원금 3천만 원은 뇌성마비 등 난치병으로 투병중인 10명의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신정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르신, 식사배달 왔습니다.” 경산 한 의원서 60대 남성 대장내시경 검사 후 심정지 사망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금복주는 금복복지재단을 통해 지난달 29일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후원금 3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 대상은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 및 칠곡경북대학병원의 추천을 통해 결정됐다.후원금 3천만 원은 뇌성마비 등 난치병으로 투병중인 10명의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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