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낮 최고기온이 35℃까지 오르며 폭염경보가 발효된 29일 오후 대구 달서구 대덕승마장에서 승마 교관이 말에게 시원한 물줄기를 뿌리며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 대구 낮 최고기온이 35℃까지 오르며 폭염경보가 발효된 29일 오후 대구 달서구 대덕승마장에서 승마 교관이 말에게 시원한 물줄기를 뿌리며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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