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왜관로타리클럽 제54대 회장으로 장성훈 아이캔플라워 대표가 취임했다. 장성훈 회장은 “로타리클럽 역사와 전통을 이어 나가는데 혼심의 힘을 기울이겠다”며 “왜관로타리클럽의 회장이라는 직책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역대 회장님과 선배님들께서 쌓아 놓으신 역사와 전통을 잘 지키고 잘 가꾸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또 “소통과 화합, 신뢰를 바탕으로 항상 먼저 앞장서는 클럽이 되도록 온 힘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이임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칠곡 왜관로타리클럽 제54대 회장으로 장성훈 아이캔플라워 대표가 취임했다. 장성훈 회장은 “로타리클럽 역사와 전통을 이어 나가는데 혼심의 힘을 기울이겠다”며 “왜관로타리클럽의 회장이라는 직책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역대 회장님과 선배님들께서 쌓아 놓으신 역사와 전통을 잘 지키고 잘 가꾸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또 “소통과 화합, 신뢰를 바탕으로 항상 먼저 앞장서는 클럽이 되도록 온 힘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