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2일 임이자 국회의원 등과 함께 상주시 사벌국면 두릉리 사벌들에서 펼쳐진 경북 청년농업인 드론연합방제단의 벼 잎도열병 긴급 방제를 살피고 있다. 경북 청년농업인 드론연합방제단은 도내 9개 단체(회원 56명)가 평상시에는 지역 단위로 방제를 하고 외래 및 돌발 병해충 발생이나 일반 병해충 확산이 우려될 때 연합해 공동방제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2일 임이자 국회의원 등과 함께 상주시 사벌국면 두릉리 사벌들에서 펼쳐진 경북 청년농업인 드론연합방제단의 벼 잎도열병 긴급 방제를 살피고 있다. 경북 청년농업인 드론연합방제단은 도내 9개 단체(회원 56명)가 평상시에는 지역 단위로 방제를 하고 외래 및 돌발 병해충 발생이나 일반 병해충 확산이 우려될 때 연합해 공동방제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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